2014/04/10 11:54

[대만/타이베이] 무작정 떠나는 힐링여행♬ 3일차 여정 ② 지룽/펑리수/이곡병점 Abroad+





마지막 포스팅 이후로 년도가 바뀌었다..
난 무얼 했는가..

그러나, 뭐, 여행을 정리하기 위한 포스팅..이니까요.
(게으름의 자기합리화)



흠흠


다음 달 여행이 예약되어 있기 때문에
대만 여행 포스팅을 마감해야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ㅎㅎ < 뭐?




다녀온지 1년이 다되어가는 즐거운 대만여행3일차 포스팅 계속합니다 ㅋㅋㅋ



대만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130년 전통의 리우삥띠엔(이곡병점)으로 갑니다.


타이베이에서 예류로 올 때 내린 정거장 건너편에서 지룽행 버스를 탑승합니다.

기억을 더듬어보자면,..
한국에서 대만가기 전에 버스 번호를 적어갔었는데그딴 거 필요 없었습니다..ㅋㅋㅋㅋ
왜냐??
그냥 한자로 지룽(基隆)이라고 적힌 버스를 타면 됩니다...
또는Keelung..이라고 전광판을 번쩍이는 버스를 타면 되지요..


요금도 아마 이지카드보다 쌌던 것 같네요.
(저는 이지카드 안 썼습니다^^)
이지카드 쓰시는 분들은 구간별 요금이 적용되는데
현금으로 내면 기본요금만 내면 되는 것 같더군요.


버스 기사님께 물어보고 30NT 주고 탔습니다.
(아.. 1년 전 이야기...)




신나게 3-40분 정도 달리면 요런 화면이 눈 앞에 펼쳐집니당





그럼 하차합니다. 후다닥.


내리면 바다내음이 화악 올라와요.


그걸 즐기면서 반대쪽을 바라봅니다.
우리의 목적은 펑리수니까요!





길을 건너 저기 보이는 노란색 간판의 은행의 우측편 골목으로 들어갑니다.

열심히 걷습니다..


작은 사거리 길 건너 KFC가 보이면 우측으로 쭉 걸어가요..
(제 일기장에 적혀있던 거라서 저도 자세히 기억안나네요ㅠㅠ)

그러면 왼쪽편(?)에 이 경찰서가 보입니다.





그러면 거의 다왔어요!
조금 더 걸어갑니다.





여길 찾으세요! 그럼 진짜 다왔습니다.


저 간판 밑으로 통과하면,



우리가 찾던 전통 펑리수 이곡병점 발견!


두건 쓴 언니들이 팔고 있었어요.


아.. 가격이 기억안난다..

그치만 확실히 다른 제과점에 비해서 싸고,
저는 달지 않고 전통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서
대만에서 먹은 펑리수 중 젤 맛난던 것 같아요


싸니까 많이 사오깅!! 무거운 건..양손이니까요^^


실물 사진이 없네요..

그래서..

떼 샷에서 건져올림..





핫!!! 저기 파인애플 형상을 하고 있는 맛난 녀석이네요..



실물은 실제로 보기..



이 사진은...


못 쓰겠네 ㅋㅋㅋㅋㅋㅋㅋ
아놔 ㅋㅋㅋㅋ





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
아까 그 버스 정류장 앞에 있던 스타벅스에서 여독을 풉니다..



커피도 한 잔 하고, 수다도 떨고,
사진도 구경하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.
심지어 자기도..ㅎㅎ






아름다운 항구도시 지룽*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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