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/04/16 10:23

[대만/타이베이] 무작정 떠나는 힐링여행♬ 3일차 여정 ③ 지우펀/아메오챠 Abroad+





스타벅스에서 길을 건너서 버스를 탑니다.
어디가 버스정류장인지 몰라서 주변 가게에서 물어보고 탔습니다.
곧 온다고 버스 번호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.


가격은 동일합니다.
기본 요금 30 주고 탑니다.


가는 동안 여러 인종(ㅎㅎ)이 탑니다.
그래서! 그들 모두 지우펀으로 갈거야 라며..
많은 분들이 우르르 내리기 시작할 때 따라내렸습니다 ㅎㅎ


표지판을 보면서 각자 갈 길 갑니다 ㅎㅎ


무작정 걷다 보니


요런 대만스러운(?) 일본스러운(?) 가면도 구경하고







좀 더 걷다보니,


유명한 오카리나 아저씨!!







연주도 들어보고







좀 더 걸어가니



유명한 소시지 아줌마!!!







블로그에서만 보던 인기스타분들이 다 있어서 좀 신기했어요 ㅎㅎ







산악지형이라 이런 풍경이 또 장관입니다.











심심찮게 어느 곳에나 발견되는 멍멍이.


사진은 못 찍었지만 엄청나게 하이얀 멍멍군도 있었는데




정말 지우펀은 개들의 동네라고 해도
과언이 아닐만큼 멍멍이들이 많았어요.



지우펀은 등에 빨갛게 불이 들어오는 저녁이 이쁘죠
그 순간을 기다리기 위해
찻집에 들어가서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.


아메오챠







사실 이 사진이 아메오챠 입군지 어딘지 헷갈리긴 합니다만,
일단 그렇다치고..(어이)







아메오챠 내부입니다.







1인당 NT300씩 총 600을 주고 차를 시킵니다.







저기 하얗게 보이는 건 짱아찌 같은 건데
새콤달콤 맛있었어요.

차를 우리는 방법도 영어나 일어로 친절히 알려주시구요.
옆에 큰 주전자가 있는데 그 물로 계속 우려 먹으면 되요.








선물이라며 종업원이 줬던 엽서 두장.



수다도 떨고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내다
해를 뉘엿뉘엿 넘기고 어두컴컴해지자
스물스물 밖으로 나왓습니다.







아힝힝 너무 이쁩니다+_+







지우펀은 사랑입니다



사진 엄청 찍고 놀다보니 시간이 꽤 됐습니다.

저녁은 시내로 돌아가 훠궈를 먹으려고 했어요.


하지만 조금 늦게 출발했나봐요,
돌아가는 차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,
1시간 넘게 차를 기다리다보니-
중샤오푸싱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었거든요..




기다리다 이쁜 야경 한 컷!







1시간 넘게 기다려 받은 버스티켓!


1인당 NT102 지불.







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웬만하면 제가 탔던 곳에서 타시길 추전 드려요,.
세븐일레븐 지나서 위쪽으로 올라가시면 버스정류장이 있어요.



밑에 쪽 버스정류장에서도 태워주긴 하던데,
제가 탔던 버스정류장에서 사람을 꽉 채워 태워가니까
밑에서 타면 서서 가야하구 산악지형이니까 조금 위험해 보이더라구요.


지우펀에 간다면, 아쉽더라도 조금 일찍 서둘러서 시내로 돌아오시길!



저녁을 못 먹은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서 라면 흡입









덧글

  • 리네아 2014/04/17 01:05 # 답글

    이국적인 분위기 너무 좋네요! 저도 언젠간 꼭 ㅠㅠ 사진 잘 봤습니당!
  • Jasmin 2014/04/19 21:07 #

    네~ 대만여행 너무 좋았어요♥ 여행지로 지우펀은 정말 또 가고 싶은 곳 중 하나랍니다!! 꼭 가보셔요^^
  • 2014/04/27 16:46 # 답글

    여행기 잘 봤습니다. 곧 대만에 갈 예정이어서 큰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해요~
  • Jasmin 2014/04/28 11:59 #

    네^^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~ 즐거운 여행 되세요 +ㅅ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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