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아침에 도착하기 위해서,
영천에서 갈아타고 도착한 화본역.

작은 마을의 정취도 느끼고,
옛 기운을 팍팍 받으러 떠났습니다.

역 옆의 바람개비

역 내라고 하기엔 쪼끄만 공간이지만
역장 아저씨 코스프레가 가능한 공간

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, 화본역♥
상행 3회, 하행 3회로 운영됩니다.

작은 간이역을 나와 마을거리를 걸으면
곳곳에서 반겨주는 벽화들.
나즈막한 집 외벽에
벽화가 그려져 있어 더 정겨워요.

그림은 이래도
여기는 버스정류장이 아니에요. ㅎㅎ

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다운 벽화^^

아름다운 벚꽃여인과 멋드러진 시 한 구절.

화본마을은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
박물관도 운영하고, 여러가지 체험도 진행하고 하더라구요~
그 덕분에 전국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듯 해요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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